저는 무엇이든 아무 목적 없이 '그냥 좋아서' 하고 싶습니다.
비즈니스든, 운동이든, 연애든, 우정이든 상관없이
저는 인생의 의미가 무언가를 '그냥 좋아서' 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.
아이러니하게도, 무언가를 그냥 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따라옵니다.
돈도 따라오고요.
제가 가장 많은 부를 창출했던 해는,
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덜 열심히 일했고,
미래에 대해 가장 덜 신경 썼던 해였습니다.
그 해에 저는 뭐든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서 했습니다.
주변 사람들에게 “저 은퇴했어요, 일 안 해요”라고 말했습니다.
순수한 놀이로서 가장 끌리는 프로젝트에 온전히 시간을 쏟았습니다.
그러다보니 잘 풀렸고, 성과도 따라왔습니다.
당신이 무언가를 덜 원하고, 덜 생각하고, 덜 집착할수록
더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.
좋아서 하게 되고, 당신만의 방식으로 하게 되며, 그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.
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결과물이 남들보다 훨씬 낫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.
그러니 지금 당장 ‘뜨고 있는’ 것보다,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따르세요.
만약 당신의 호기심이 사회가 원하는 방향과 맞닿아있다면,
당신은 매우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.
사회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는 기술을,
당신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
당신이 대체가능한 존재라면, 당신에게 많은 보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.
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아직 할 줄 모르는 일을,
그 기술이 필요한 시기에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.
당신이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제공할 때,
사회는 대가를 지불합니다.
많은 사람들이 돈 버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
사실 ‘비즈니스’라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
사회가 원하지만 아직 없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떠올려보세요.
그걸 제공할 수 있는 사람, 그리고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
그게 돈을 버는 방법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.
세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,
특정한 기술이 필요해지는 그 순간을 기다리세요.
그때까지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
당신의 브랜드를 쌓아가며,
무료로 작업물을 공유하고,
이름을 알리는 과정 속에서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.
그러다가 기회가 오면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당기면 됩니다... 다음편 예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