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처음으로 모았던 돈은 주식으로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.
두 번째로 모았던 돈은 함께 일하던 사업 파트너들에게 속아서 잃어버렸습니다.
세 번째가 되어서야 운이 따랐습니다.
하지만 그조차도 느리고 꾸준한 싸움이었습니다.
저는 한 번에 큰돈을 벌어본 적은 없습니다.
작은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조금씩 부를 이뤄왔습니다.
사업을 만들고,
기회를 만들고,
투자처를 만들면서 지속적으로 부를 축적해왔습니다.
절대 ‘한 방’이 아니었습니다.
그저 작은 칩이 하나씩 쌓이듯,
더 많은 선택지, 더 많은 사업, 더 많은 투자,
더 많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 늘려온 결과입니다.
인터넷 덕분에 지금은 기회가 정말 풍부합니다.
사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서
모든 기회를 잡을 시간이 모자랍니다.
세상에는 부를 만들고,
제품을 만들고,
비즈니스를 만들고,
그리고 그 부산물로 보상을 받는 방법들이 무수히 많습니다.
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보다
더 높게 당신을 평가하지 않습니다.
그러니까 당신은 자기 자신의 시간당 가치를 아주 높게 책정해야 하고,
그 가치를 일관되게 지켜야 합니다.
저는 젊었을 때부터 시장이 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느꼈고,
그래서 스스로를 훨씬 더 높은 가치로 대우하기 시작했습니다.
항상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.
"이 일을 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?"
예를 들어,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한 시간을 들여 멀리 가야 한다고 생각해봅시다.
당신이 스스로의 시간 가치를 시간당 100달러라고 책정했다면,
그건 100달러를 잃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.
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까?
당신이 부자가 된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보십시오.
지금과 부자가 된 미래 그 사이 어디쯤 해당하는 중간 정도의 시급을 정해보시기 바랍니다.
저도 한때는 '고용할 수 있는' 사람이었습니다.
물론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당시에도 저는 스스로에게 계속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내 시급은 5,000달러야” 실제로는 시간당 1,000달러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.
물론 저 역시 바보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.
굳이 수리기사와 말싸움을 하거나,
시간을 들여 고장 난 스피커를 반품하러 갔습니다.
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.
물론 그런 행동조차도 제 친구들에 비해서는 훨씬 덜 했습니다.
저는 그 이후로는 반품받거나 고치려 하기보다는 그냥 버리거나,
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, 혹은 누군가에게 주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.
여자친구와 다툴 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그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”
어머니께서 자잘한 심부름을 시키시려 할 때면
지금도 저는 여전히 이렇게 말합니다.
“그건 제가 할 일이 아니예요. 차라리 도우미를 고용해드릴게요.”
이건 제가 돈이 없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.
당신이 정한 시간당 가치보다
적은 비용으로 아웃소싱할 수 있는 일이라면, 그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십시오.
혹은 그 일을 아예 하지 마십시오.
당신이 정한 시간당 가치보다
저렴한 비용으로 누군가를 고용할 수 있다면, 반드시 고용하십시오.
이건 요리 같은 일도 포함됩니다.
물론 건강한 집밥을 먹고 싶으시겠지만, 그조차도 아웃소싱할 수 있다면 그게 낫습니다.
스스로에게 아주 높고 야심 찬 시간당 요금을 책정하십시오.
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고수하십시오.
그 숫자가 말도 안 되게 높다고 느껴져야 제대로 정한 것입니다.
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충분히 높지 않은 것입니다.
당신이 얼마라고 정했든간에, 제 조언은 “더 올리세요” 입니다.
앞서 말했듯이, 저는 돈을 많이 벌기 전부터 시간당 5,000달러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.
그리고 그걸 연봉으로 환산해 보면 수백만 달러가 됩니다.
신기하게도 지금의 저는 그 기준을 실제로 초과했습니다.
저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. 오히려 게으른 사람에 가깝습니다.
저는 에너지가 몰릴 때 몰아서 일하는 스타일입니다.
무언가에 정말 흥미를 느낄 때, 그때 집중해서 일합니다.
그리고 실제로 내가 진짜로 일한 시간을 기준으로
내가 얼마나 벌었는지를 계산해보면,
그 5,000달러보다 훨씬 높은 시간당 수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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